이제야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!

시간도 촉박하고 정신도 없고 해서 통화때 너무 당황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!ㅋㅋㅋ

그런데도 너무 신경써 주셔서 정말 덕분에 잔치 너무너무 잘 치뤘습니다.

가족들도 돌상 너무 예쁘다고 칭찬 일색이라 완죤 행복했답니다~

참! 정신없는 와중에 제가 말씀 드린줄도 몰랐었는데 포장 열어보고 정말 감동먹었어여~

유기를 더 챙겨주심....ㅎㅎ

포장 열어보고 친정어머님께서 많이 놀라셨죠! 요즘은 대여하는것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시냐며..

저도 놀랐지만 안 놀란척....ㅋㅋㅋ 그 뿌듯함이란~~~~^^

한복도 실제로보니 더 예쁘고 좋았답니다.

설명서가 들어있어서 준비물챙기기, 상차림하기, 재포장하기 모두 순조롭게 잘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.

물건들 하나하나가 정말 깨끗하고 분위기 짱!!!

꼭 주위분들께 추천 많이할께요!

마리하우스 정말 감사드려요!

셋째때 또 뵙겠습다~~~~~~~~!!